1. 합격후, 도일 전
입학금, 학비 납부
대학에 합격했으면 이제 입학금, 학비 통지서가 날라올 것이다. 당황하지 말고, 필자가 학비랑 입학금 송금하는 법 알려준다. 괜히 쫄지 말고 이거 보고 따라하면 된다.
①송금 수단
은행 (추천)
특징: 가장 안전하고 믿을만한 방법이다. 동네 가까운 은행 가서 하면 된다. 직원이 다 알아서 해 주니까 멍 때리고 있어도 된다. 큰돈 보낼 때 제일 안전하다.
장점: 문제 생기면 은행이 책임져준다. 이게 생각보다 크다.
단점: 수수료가 비싸다. 전신료니 뭐니 하면서 돈을 더 뜯어간다. 시간도 좀 걸린다.
핀테크 서비스(모인 등)
특징: 은행보다 싸고 빠르다. 앱으로 하는 거라 간편하기도 하고. 본인이 핀테크 사용에 익숙하다면 핀테크를 추천한다. 모인(Moin)을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한다.
장점: 수수료가 싸다. 송금 속도도 빠름.
단점: 고액 송금은 한도에 걸릴 수도 있다.
②송금 전 준비사항
입학 허가서: 학비 보낼 은행 계좌번호, 스위프트 코드 등이 다 여기 적혀있다.
#SWIFT 코드 : 해외 송금 시, 돈을 보내는 은행의 고유 식별 코드로, 전 세계 은행들의 ‘주민번호’와 같다.
신분증
송금액 계산
환전 미리 해두기.
③송금 시 유의사항
정보 정확하게 입력하기: 입학 허가서에 있는 계좌번호, 이름, 코드 같은 거 한 글자라도 틀리면 돈이 엉뚱한 데로 간다. 그럼 다시 돌아오는데 시간 엄청 걸리니까 정확히 기재하자.
수수료 확인: 송금하기 전에 총액 얼마 나오는지 꼭 확인하자. 나중에 “어? 왜 이 돈이 다 안 갔지?” 하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다.
마감 기한: 납부 마감일 전에 미리미리 보내두자. 송금 완료되는데 생각보다 며칠 걸릴수 있다.
영수증 챙기기기: 송금하고 나면 영수증 꼭 챙겨두자. 나중에 학비 냈다고 증명할 때 필요하다.
마지막으로… 이걸 보고도 모르겠으면, 그냥 은행 가서 직원한테 물어보자. 사실 그게 안전하고 편하다.
2. 도일 후, 입학 전
전철 탑승 가이드
①JR? 난카이 뭘 타야해?
칸사이 공항에 착륙하고, 리츠메이칸 OIC 캠퍼스 근처에 집을 구했다고 가정하자. 그렇다면 칸사이 공항에서 JR서일본 전철을 타고 가야 한다. 난카이 전철은 난바 쪽으로 가는 전철이니 신경쓰지 말자.
②JR의 노선 종류 3가지.
보통(普通)
모든 역에 다 서는 완행 열차다. 쾌속이 본인이 갈 역을 지나친다면, 쾌속 정차역에서 내려서 이거 타고 가면 된다. 예를 들어, 센리오카역에 가려면 이바라키역에서 내려서 보통 열차로 갈아타야 한다.
쾌속(快速)
주요 역에만 서는 빠른 열차다. 공항에서 오사카역까지 비교적 빠르게 갈 수 있다. 근데 본인이 갈 역을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까, 무조건 탑승 전에 정차역 목록 확인하자.
특급 하루카 (Limited Express Haruka) 예약필요!!
돈 좀 쓰면 편하게 갈수 있다. 오사카역, 신오사카역, 교토역 근처에 집 있으면 이걸 타는 게 최고다. 전 좌석 지정석이라 사람 많아도 앉아갈 수 있다. 참고로 전좌석 예약제로 되어있으니 꼭 예약을 하자.
하루카 예약 링크: https://www.westjr.co.jp/global/kr/ticket/haruka-oneway/reservation/
③결론
돈 좀 써서 편하게 가고 싶다면: 하루카 추천. 특히 짐 많거나 사람 북적이는 거 싫어하면 더욱 더 좋은 선택이다.
상황 봐서 가고 싶다면: 쾌속이나 보통 열차 추천. 짐이 많거나 사람이 너무 많으면 불편할 수 있으니까, 공항 도착해서 상황 보고 판단하는 게 좋다.
한 줄 요약: ‘쾌속’이 네 역 지나치는지 꼭! 확인하고, 돈 아깝지 않으면 ‘하루카’ 를 타자. 이게 제일 편하다.
